into the wild.


 outdoor.

밖으로 나갈것이다.

매주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저녁과

새로운 아침을 만날 것이다.

새로운 모습과 장소에

새로운 생각을 담을 수 있다면....

작은 텐트에 푹신한 침낭과 함께 몸을 뉘겠지.

밝지 않은  등을 켜놓고,

읽지 못했던 책과... 적지 못했던 편지와..

잊고 있었던 나와의 진솔한 대화.

침낭속에 들어가 잠을 청할땐

자연의 소릴 듣겠지. 바다소리.  바람소리.

그래. 가끔은 핸드폰과 노트북이 없는

지극한 아날로그로 살아볼 필요가 있을꺼야.



곧 떠나게 되겠지.

-2008.09.17 안성목장-

by sarcasm | 2008/09/17 08:2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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